정보를 쓰기 전, 출처에서 원문까지 따라가고 내 판단의 흔적을 남기는 법을 배웁니다.
AI가 기관명이나 논문명을 말해도 그 자체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문서가 존재하는지, AI가 원문을 제대로 옮겼는지, 자료가 오래되지는 않았는지, 맥락을 빼먹지는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검증은 의심 많은 사람이 되는 훈련이 아니라, 내 이름으로 정보를 사용할 준비를 하는 과정입니다.
| AI 답변 속 문장 | 확인해야 할 것 | 검증 행동 |
|---|---|---|
| “최근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의 AI 활용은 학업 성취를 높인다.” | 최근이 언제인지, 어떤 연구인지, 성취를 어떻게 측정했는지 | 연구 제목, 발행 연도, 표본, 측정 방법을 찾습니다. |
| “OECD는 AI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어떤 보고서인지, 정확한 표현인지, 교육 단계가 무엇인지 | OECD 사이트에서 문서명을 검색하고 원문 문단을 확인합니다. |
| “대부분의 전문가는 같은 의견이다.” | 전문가가 누구인지, 반대 관점은 없는지 | 찬반 자료를 각각 찾고 공통점과 차이를 나눕니다. |
AI 답변이나 기사에서 사실처럼 보이는 핵심 문장을 하나 고릅니다.
찾은 원문, 다른 자료, 불확실한 지점을 짧게 기록합니다.
사용 가능, 수정 후 사용, 사용 보류, 사용 불가 중 하나로 결론 냅니다.
나는 출처 이름과 원문 확인을 구분할 수 있는가?
AI가 빠뜨린 조건이나 예외를 찾을 수 있는가?
내가 확인한 과정이 다른 사람에게 설명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