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 02

AI 입력창에도
책임이 있다.

무엇을 넣어도 되는지, 무엇을 결과물로 써도 되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세웁니다.

핵심 질문

AI가 만들어줬다면
마음대로 써도 될까.

AI를 쓰면 자료를 요약하고 이미지를 만들고 글을 다듬는 일이 쉬워집니다. 하지만 쉬워졌다고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글, 사진, 얼굴, 이름, 대화 내용, 과제물, 유료 자료를 AI에 넣거나 결과물에 활용할 때는 권리와 안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 줄 요약
AI 사용의 책임은 입력과 출력 모두에 있습니다. 넣어도 되는 자료인지, 결과물을 써도 되는지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입력 전 판단

AI에게 넣기 전에
멈춰야 하는 자료들.

자료위험안전한 행동
친구의 이름, 연락처, 사진, 대화 내용개인정보와 사생활 침해익명 처리하거나 동의를 받기 전에는 넣지 않습니다.
책 전문, 유료 강의 자료, 문제집 PDF저작권 침해 가능성짧은 일부를 인용 목적에 맞게 쓰고, 출처를 표시합니다.
다른 학생의 과제물 원본표절, 무단 사용, 신뢰 훼손허락 없이 분석하거나 재작성하지 않습니다.
민감한 건강, 가족, 경제 상황노출되면 피해가 큰 정보구체 정보를 빼고 가상의 상황으로 바꿔 질문합니다.
출력물 판단

AI 결과물도
그대로 제출하면 안 됩니다.

글을 쓸 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붙이면 내 생각과 AI의 문장이 섞입니다. 도움받은 부분을 표시하고, 주장과 판단은 내가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쓸 때

실존 인물처럼 보이는 얼굴, 특정 작가의 화풍, 브랜드 로고, 저작권 이미지와 비슷한 결과물은 사용 전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자료를 요약할 때

원문이 긴 자료를 AI가 요약했다고 해서 요약이 정확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중요한 문장은 반드시 원문과 대조합니다.

발표에 쓸 때

슬라이드, 대본, 이미지에 AI 도움을 받았다면 사용 범위를 간단히 밝히는 것이 안전하고 정직합니다.

판단 루틴

넣기 전, 쓰기 전
세 문장으로 확인합니다.

1
이 자료는 내 것인가?
내가 만든 자료가 아니라면 허락, 인용 가능 범위, 공개 여부를 확인합니다.
소유
2
누군가를 알아볼 수 있는가?
이름을 지워도 사진, 상황, 관계로 특정 사람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식별
3
제출하거나 공개해도 되는가?
수업 제출, SNS 게시, 공모전 출품은 기준이 다릅니다. 공개 범위가 커질수록 더 엄격하게 봅니다.
공개
자기 점검

오늘의 질문.

1

AI에게 넣으려는 자료에 다른 사람의 권리나 정보가 들어 있는가?

2

AI 결과물에서 내가 직접 판단하고 고친 부분은 어디인가?

3

AI 사용 사실을 어떻게 표시하면 정직하고 자연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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