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 Examine

따져보기:
근거를 끝까지 확인하기.

AI 답변, 뉴스, 통계, 이미지, 출처 표시를 실제로 검증하며 “믿을 수 있음”의 기준을 세웁니다.

검증은 의심이 아니라
책임 있는 사용의 조건입니다.

3주차는 고등학생 AI 리터러시의 가장 단단한 구간입니다. AI 답변의 출처를 확인하고, 원문과 대조하고, 저작권과 개인정보 위험을 점검합니다. 여기서 학생은 “AI가 말했으니까”라는 태도에서 벗어나 “내가 확인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다”는 태도로 이동합니다.

핵심 문장
중요한 정보일수록 출처가 아니라 원문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이름만 있는 답변은 아직 검증된 답변이 아닙니다.

무엇을 따져볼 것인가.

01
5단계 출처 검증
출처 확인, 원문 대조, 교차 검증, 권리 확인, AI 사용 표시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익힙니다. 검증은 한 번 검색하는 일이 아니라 순서가 있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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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저작권과 개인정보
AI 입력창에 넣는 자료도 책임이 따릅니다. 친구의 정보, 유료 자료, 책 전문, 이미지, 과제물 원본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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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허위정보 판별
그럴듯한 숫자, 단정적인 제목, 감정적인 표현, 출처 없는 전문가 인용처럼 허위정보가 자주 쓰는 장치를 찾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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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사용하기 전
다섯 번 묻습니다.

1
출처 확인
누가, 언제, 어디에 발표했는지 확인합니다. 기관명만 있고 문서명이 없으면 아직 미확인입니다.
출처
2
원문 대조
AI가 요약한 내용이 원문과 같은지 확인합니다. AI는 원문의 조건과 예외를 빼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3
교차 검증
다른 신뢰 가능한 출처에서도 같은 설명이 나오는지 봅니다. 한 자료만으로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교차
4
권리와 안전 확인
저작권, 개인정보, 초상권, 민감 정보가 걸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권리
5
AI 사용 표시
AI에게 도움받은 부분, 내가 확인한 부분, 최종 판단한 부분을 구분해 씁니다.
표시

허위정보 위험 신호 찾기.

아래와 같은 표현이 보이면 바로 믿지 말고 검증 루틴을 적용합니다.

위험 신호왜 위험한가확인 행동
“최근 연구에 따르면”연구명, 저자, 발행일이 없다논문 제목과 발행 기관을 요구한다
“전문가들은 모두 동의한다”전문가가 누구인지 불분명하다서로 다른 관점의 자료를 찾는다
“87%가 효과를 봤다”조사 대상과 방법이 없다표본, 조사기관, 원문을 확인한다
감정적인 제목과 단정판단보다 반응을 먼저 유도한다제목과 본문 근거를 분리해 읽는다

검증 보고서.

검증 대상 문장

AI 답변이나 기사에서 확인이 필요한 핵심 문장을 고릅니다.

검증 과정

출처, 원문, 교차 자료, 권리 문제를 순서대로 기록합니다.

최종 판단

사용 가능, 수정 후 사용, 사용 보류, 사용 불가 중 하나로 결론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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